아스널이 심판 판정에 집단 항의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부과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심판에게 단체 항의한 아스널에 6만5000파운드(약 1억1839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지난달 26일 잉글랜드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맞대결에서 마이클 올리버 주심에게 집단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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