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7일(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은 향후 수년간 팀에 도움이 될 영입을 이미 완료했을 수 있다"라고 하며 "토트넘 유망주 양민혁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며 임대 생활을 매우 유망하게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양민혁은 체어의 득점을 도왔다.
양민혁은 평균보다 높은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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