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통주 5014만 4628주, 종류주(우선주) 691만 2036주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또 보통주 4814만 9247주와 우선주 663만 6988주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1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기로 하고 이중 3조 원의 자사주는 3개월 내에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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