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산업계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총출동, 최첨단 대공 방어시스템 등 하늘과 지상에서 압도적인 방산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한화시스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KAI)·현대로템을 비롯해 기아·현대위아 등 K방산 업체는 지난해 100조원 수주 여세를 몰아 중동·아프리카 주요 국가들의 방산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이 보유한 어떤 대공무기체계보다도 먼 거리에서 날아오는 적의 미사일을 추적하고 조기에 파괴할 수 있는 지대공 방어체계라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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