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원예예술촌, 3월부터 군 직영으로 전환
'원예예술촌' 당분간 무료 개방(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2009년부터 민간이 운영해온 원예예술촌을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새로운 운영 방식을 결정할 때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한다.
재개장 전까지 시설관리와 소규모 보수, 관목 전정, 꽃 식재 등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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