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혼자 애들 못 키워…함께 죽으려 했다" 친모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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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혼자 애들 못 키워…함께 죽으려 했다" 친모 구속영장

경찰이 초등생 자녀 2명을 데리고 극단 선택을 시도한 친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친모가 “남편이 홀로 못 키울까 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지난 16일 오후 충북 보은군 내북면 성암리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40대 여성과 그의 초등생 자녀 2명,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채 발견됐다.

A씨는 50대 지인 B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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