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0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125골을 만들어냈는데 그 중 에릭센의 어시스트가 10개로 2위다.
이번 시즌에도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25경기를 뛴 가운데 출전 회수는 절반 가량인 13번에 불과하다.
에릭센은 이제 새 길을 찾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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