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관리 '실내환경 원격측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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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관리 '실내환경 원격측정 사업'

대전대는 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대전 환경보건센터가 환경성 질환 유병자와 환경보건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3차 실내 환경 원격측정(IoT)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 등 실내 공기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10개월 동안 원격 측정기를 설치해 미세 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유해 물질을 실시간 측정, 매월 공기 질 분석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환경보건센터는 2022년부터 매년 10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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