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미세먼지 신호등 2곳 추가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원특례시, 미세먼지 신호등 2곳 추가 설치

창원시,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정보" 한 눈에(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시민들이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곳을 추가 설치해 총 3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운영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