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밝히지 않고... 한남대 졸업생 어머니의 '500만원 선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름도 밝히지 않고... 한남대 졸업생 어머니의 '500만원 선행'

한남대학교에서 감동적인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앞둔 지난 14일, 한 졸업생의 어머니가 학교를 찾아 5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에서 온 이 어머니는 현금인출기 봉투에 담긴 500만원을 조심스레 꺼내며 "아들이 이번에 좋은 직장에 취업했다"면서 "모두 학교가 잘 가르쳐 준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