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락공원 사용료 15년 만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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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락공원 사용료 15년 만에 인상

진주시 물가대책위원회, 안락공원 사용료 인상안 심의·의결(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지난 17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안락공원 사용료 인상안을 심의·의결했다.

봉안시설 사용료는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된다.

진주시는 작년 10월 신축 화장장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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