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기 콘서트→소통 부재 논란 속…비투비 컴퍼니 측 "사안 심각히 받아들여" [전문]

이에 따라 향후 비투비 컴퍼니에서의 활동은 불가피하게 새로운 유닛명이 아닌 '비투비' 라는 팀명으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4인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간 겹치기 콘서트 관련해선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추후 유사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사간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이번 계기를 통해 비투비와 팬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신중하게 준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설명했다.

비투비 컴퍼니는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추후 유사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사간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계기를 통해 비투비와 팬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신중하게 준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