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제239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임시회에서 2025년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삼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새해 첫 시정연설에서 민생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연설에서 "특례시민의 빛나는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목표는 민생 회복"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제·안전, 복지, 문화·교통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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