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글로벌 테니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홍수아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라기-라기 테니스 인터내셔널’을 마쳤다.
홍수아는 경기 후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테니스를 통해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하나가 될 수 있어 행복하다.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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