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스트레스·우울함…'스크린 타임' 줄이면 해결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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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스트레스·우울함…'스크린 타임' 줄이면 해결된다고?

컴퓨터·모바일 기기 등 화면을 보는 시간인 '스크린 타임'을 줄이고 신체 활동량을 늘리면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우울 증상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당 데이터에는 아동·청소년기의 누적 신체 활동, 앉아 있는 행동, 수면 및 식단의 질, 스크린 타임, 스트레스 및 우울 증상 등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어린 시절 신체 활동과 스크린 타임이 청소년기의 스트레스 및 우울 증상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스크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신체 활동을 늘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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