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5년 비정규직 노동상담소 운영
창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보호 지원사업(제공=창원시) 경남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비정규직 노동상담소' 사업을 추진한다.
노동법률 상담 및 교육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해 노동권 보호 및 부당한 처우 예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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