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하동살이 간담회(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귀농·귀촌·귀향인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슬기로운 하동살이' 사업을 시작했다.
하동군은 한 달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10년 이내 전입한 13명의 생활기록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2월부터 10월까지 하동에서의 삶을 한 달에 두 번씩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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