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팬이라 따돌림당해… 10대 소녀 괴롭힘에 건물서 추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팝 팬이라 따돌림당해… 10대 소녀 괴롭힘에 건물서 추락

멕시코에서 K팝 팬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10대 소녀가 건물에서 추락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 매체 텔레비사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동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한 파티마 사발라(13·여)가 3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파티마는 K-팝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지속해서 괴롭힘을 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