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의장은 18일 시의회에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최근 딥시크(DeepSeek)로 촉발된 AI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의회도 ‘AI 역량강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탄소 절감에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시민이 더 많이 걷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장려하는 모습을 통해서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을 절감하면서 기후 위기에도 현명하게 대응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건강 복지로 건강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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