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음방 1위"… 아크, '뉴 키즈'로 보여줄 성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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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음방 1위"… 아크, '뉴 키즈'로 보여줄 성장 [종합]

그룹 아크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상암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가진 미니 2집 ‘뉴 키즈: 아웃 더 박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뉴 키즈’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아크 현민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미니 2집 ‘뉴 키즈: 아웃 더 박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어느덧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게 돼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아크만의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최한은 ‘뉴 키즈’ 관전포인트에 대해 “힙합 베이스로 90년대 코레오그래피(안무)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의자와 테이블을 오브제로 활용해 자유롭게 에너제틱한 아크 퍼포먼스를 완성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JTBC ‘프로젝트7’에서 활약했던 앤디가 아크 합류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아크(앤디·최한·도하·현민·지빈·끼엔·리오토)는 오늘(18일) 오후 6시 미니 2집 ‘뉴 키즈: 아웃 더 박스’(nu kidz: out the box)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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