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약 혐의' 유아인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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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약 혐의' 유아인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이 2심에서 징역 1년의 집행유예를 받아 석방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 권순형·안승훈·심승우)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9월 1심에서는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추징금 154만원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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