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통계 업체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EPL에서 사상 초유의 강등 위기를 겪고 있는 맨유의 최종 순위를 점쳤다.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조명했다.
매체는 “맨유는 12패를 기록했지만, 강등권(18~20위)과 승점 차가 12에 달한다.강등 가능성은 없다”면서도 “맨유는 여전히 하위권에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높다.이는 맨유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트넘은 맨유를 꺾으며 리그 12위(승점 30)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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