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투어 2년차’ 김백준(24.team속초아이)이 2025 시즌 KPGA 투어 최고의 자리인 ‘제네시스 대상’을 꿈꾼다.
김백준은 “5월 ‘SK텔레콤 오픈’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대회”라며 “이 대회 전까지 성적이 좋지 않았다.
지난 시즌 김백준은 생애 단 한 번 수상할 수 있는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순위 부문에서 송민혁(21.CJ)의 뒤를 이어 2위(1,113.38P)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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