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서경호 실종자 찾기 장기화…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 난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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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서경호 실종자 찾기 장기화…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 난항(종합)

지난 9일 새벽 전남 여수 해역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이하 서경호)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하고 있다.

1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발생 10일째인 이날까지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오고 있지만 실종자들을 추가로 발견하지 못했다.

실종자 가족 대표 A씨는 입장문을 내고 "한국인 실종자 3명과 사고 선박의 소재지 모두 부산이다"며 "예비비 10억원을 지원한 전남도와는 다르게 부산시는 수색에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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