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신규 이사진을 반도체 기술 전문가로 보강한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반도체 전문가인 이혁재 서울대 교수가 내정됐다.
이사 선임 안건이 주총에서 모두 통과되면 현재 9명인 삼성전자 이사회(사내 3명, 사외 6명)는 10명(사내 4명, 사외 6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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