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새 학년을 대비해 초·중·고등학교 163곳에 스마트 기기 1만9천664대와 충전보관함 872대를 보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스마트 기기 필요 수량이 부족한 학교를 대상으로 태블릿, 크롬북, 노트북 등을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스마트 기기 6만8천814대와 충전보관함 2천763대를 보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