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현금까지 빼앗고 달아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20대 미등록 중국인 A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8시20분쯤 제주시의 한 주택에서 피해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