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가라앉으면서 서울 주택 사업 경기 전망이 6개월 연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2월 주택 사업 경기 전망 지수'를 공개하고 이번달 서울 지수는 전월 대비 1.1 포인트 내린 75.6이라고 밝혔다.
경기는 전월 65.0에서 58.8로 6.2 포인트 내려앉으면서 4개월 연속 하락과 동시에 지난해 1월 이후 13개월 만에 50대로 자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