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25호국영웅 유해 220구 발굴 목표…처음으로 얼굴 복원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해 6·25호국영웅 유해 220구 발굴 목표…처음으로 얼굴 복원도

정부가 올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호국영웅의 유해 약 220구를 발굴하고, 처음으로 전사자 유해의 얼굴 모습 복원을 진행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2000년 유해 발굴 사업 개시 이래 지금까지 국군 전사자 1만1394명의 유해를 발굴했고, 이 중 248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 국방부는 유해 220구 발굴, 유가족 유전자 시료 1만2000개 확보, 국군 전사자 25명 신원 확인이라는 목표를 수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