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론...생일이 같던 동네 꼬마 후배”라며 “영면하길”이란 문구와 함께 애도를 의미하는 흰 국화꽃 한송이 사진을 게재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 당일 고인과 만나기로 약속한 지인이 먼저 발견해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했을 땐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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