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해 스포츠 선수 광고 수입 세계 4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일본 스포츠 매체 풀카운트는 오타니의 스폰서 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타니는 스포르티코에서 발표한 지난해 스포츠 선수 수입 랭킹에서 광고 및 홍보 등의 부수입이 7000만 달러(약 1010억 5900만 원)로 세계 4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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