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볼 피플] “‘재미있겠다’ 했지만, ‘큰일 났다’ 싶었죠” 우리은행 김단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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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볼 피플] “‘재미있겠다’ 했지만, ‘큰일 났다’ 싶었죠” 우리은행 김단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우리은행 김단비가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원정경기에서 46-44로 이겨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김민성 기자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스코어러로 꼽히는 김단비(35)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처음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2022~2023시즌 팀의 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을 이끌며 존재감을 뽐냈다.

그때나 지금이나 김단비가 팀의 에이스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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