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수원] 수원시, 시민 참여로 튼튼한 안전 울타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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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수원] 수원시, 시민 참여로 튼튼한 안전 울타리 만든다

수원시는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시민인 ‘새빛안전지킴이’를 양성하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안전 활동을 겸하는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도 지난해 10월부터 첫발을 내디뎠다.

4개 구별로 50팀을 꾸려 총 200팀의 반려견 순찰대가 안전 순찰 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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