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8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트럼프 2.0시대, 수출 확대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지역 기업인과 부산경제진흥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산연구원, 부산대 등 각계 통상분야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조발표의 주제는 ▲트럼프2기 행정부 주요 정책방향과 한국의 대응전략(강구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적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수출 대응방안(엄부영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세계적 통상정책의 변화와 대응 과제(장정재 부산연구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