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마일리지 통합을 앞두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3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3000석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날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는 이번 행사를 더하면 최대 3만8000여석의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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