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또 쉰다?…'원인불명' 부상→12월부터 쭉 결장, 밀란과 UCL 2차전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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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또 쉰다?…'원인불명' 부상→12월부터 쭉 결장, 밀란과 UCL 2차전 결장 유력

네덜란드 매체로 페예노르트 소식에 정통한 '1908.nl'은 "페예노르트는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위해 밀라노로 이동한다.지난달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다쳤던 캘빈 스텡스가 선수단에 다시 합류했으나 퀸텐 팀버, 파쿤도 곤살레스는 밀라노로 가지 않는다.게르노트 트라우네르, 라미즈 제로키, 황인범, 우에다 아야세도 출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중순 PSV 에인트호번전에서 원인 불명의 부상으로 쓰러진 후 두 달 가까이 뛰지 못하고 있다.

네덜란드 매체 'fr12'는 "황인범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결장할 수도 있다.때문에 AC밀란과의 2차전에서 복귀할 거라는 희망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황인범이 복귀할 때까지 더 많은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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