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8강 진출을 확정한 이창원호가 한일전에서 조별리그 전승에 도전한다.
2020년대 들어 성인대표팀은 물론이고 각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한국이 일본에 패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어 이번 한일전에서 승리한다면 더욱 값진 성과가 될 터다.
당시 대표팀에 홍성민(포항), 윤도영(대전), 진태호(전북) 등 이번 이창원호 선수 상당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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