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중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식자재 유통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농어업경영체 등 중소 협력사에 전국 외식·급식 사업장에 해당하는 B2B 식자재 유통 판로를 제공해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폭넓은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협업은 ▲자체 브랜드(PB) 상품 개발 ▲급식 전용 상품 기획 ▲지역 맛집 메뉴 상품화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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