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튼 팀버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했다.
페예노르트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버는 무릎 바깥쪽 인대 부상을 입었고 앞으로 몇 달 동안 회복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팀버는 수술을 받았고 이번 시즌에는 더 이상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에도 팀버는 페예노르트의 에이스였고 이번 시즌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