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사 짠물배당 '여전'…배당수익률 2.42% 그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식품회사 짠물배당 '여전'…배당수익률 2.42% 그쳐

지난해 상장 식품회사의 결산배당 시가배당률이 평균 2.42%로 나타났다.

13개 상장 회사는 KT&G(033780)와 삼양사(145990), 매일유업(267980), 하이트진로(000080), 롯데칠성(005300), 롯데웰푸드(280360), 동원F&B(049770), 오리온(271560), CJ프레시웨이(051500), 농심(004370), CJ제일제당(097950), 풀무원(017810), 삼양식품(003230)이다.

지난해 배당금을 이미 결정한 13개 기업 가운데 배당받을 주주를 먼저 정한 후에 배당금액을 정하는 이른바 ‘깜깜이 배당’(선배당기준일·후배당액결정)을 한 식품회사도 여전히 적지 않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