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 주장 건드려’, 손흥민 비판에 감독·동료까지 “우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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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주장 건드려’, 손흥민 비판에 감독·동료까지 “우리 주장”

이번 시즌 토트넘은 25경기에서 9승 3무 13패로 리그 12위에 머물러 있다.

사진=AFPBB NEWS 최근 찾아볼 수 없었던 부진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물론 주장 손흥민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러자 매디슨 외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손흥민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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