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상태)는 18일 대전 호텔ICC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상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로운 임업! 임업도 농업처럼!’ 이란 주제로 참석 내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4년 산림재난방지법 제정 및 산림 분야 규제 개선 성과를 강조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1991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산림 및 임업 경영·기술 보급과 회원 간 정보 교환, 권익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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