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눈 속에 핀 세복수초 제주의 봄소식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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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눈 속에 핀 세복수초 제주의 봄소식을 전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14일, 한라산 주변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세복수초는 봄을 알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자생식물로, 일반적으로 2월에서 4월 사이에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연구사는 “입춘이 지나도 한파가 지속되어 봄꽃의 개화 소식이 늦어지고 있다”며, “제주의 귀한 식물자원인 세복수초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자생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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