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이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거부한 이유는 우승 때문이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토모리는 18일(한국시간) "나는 AC밀란이 집과 같은 느낌이다.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적어도 구단이 날 쫓아내기 전까지는 떠날 이유가 없다.난 여기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매체 밀란 리포트는 "토트넘은 밀란에 매력적인 토모리 이적료를 제시했다"라며 "토트넘은 토모리 영입 가능성을 추진하고 있다.그들은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53억원)에 토모리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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