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출 감소는 설 연휴로 인해 조업 일수가 작년 동월 대비 4일 감소한 것과 작년 1월 수출 실적이 역대 최고를 달성한 기저효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기차 수출은 1만7천654대로, 41.8%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35.5% 증가한 3만5천701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3만6천55대)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1천92대) 판매가 각각 1.1%, 85.7%씩 증가하며 약진했지만, 전기차 판매는 1천625대로 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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