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연출을 박준화 감독이 맡는다.
18일 제작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올해 방영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연출이 박준화 감독으로 정해졌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025년 방영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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