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320만 유튜버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출연했다.
"개콘 폐지 후, 심한 우울증 찾아와" 이날 김원훈은 "저는 개그맨 상이 아니지 않냐.잘생기지도, 재미있게 생기지도 않아서 원래 배우가 하고 싶었다.배우를 꿈꾸다 개그맨이 됐다.KBS 공채 시험을 한 번에 붙었다.1400명 중에 8명을 뽑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원훈은 2020년 6월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이후,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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