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은 전 세계 펫푸드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미국으로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2014년 뉴트리플랜 론칭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 뉴트리플랜의 반려묘용 습식캔 6종./사진=동원F&B 동원F&B는 1991년부터 30년 이상 반려묘용 습식캔을 일본으로 수출해 왔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미국 수출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30년 이상 꾸준히 펫푸드를 만들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출 확대를 통해 동원F&B의 우수한 펫푸드 제품들을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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