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인생’ 조민수, 도파민 시대 힐링 대본에 끌린 이유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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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인생’ 조민수, 도파민 시대 힐링 대본에 끌린 이유 “우리의 이야기”

배우 조민수가‘라이딩 인생’을 통해 위로의 이야기를 전한다.

3월3일(월)공개되는 지니TV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연출 김철규/극본 성윤아 조원동/기획KT스튜디오지니/제작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은 딸의'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3대 모녀의'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전혜진,조민수,정진영,전석호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들과‘마더’‘악의 꽃’등 웰메이드 작품을 탄생시킨 김철규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조민수는5년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와 마주하게 됐다.그는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빠른 호흡이 아닌 천천히 흘러가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혀,도파민 중독 시대 단비와도 같은 드라마를 예고했다.이어“‘라이딩 인생’은3대 모녀의 이야기다.그 속에 내 생과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되시면,숨 크게 쉬고 멈춰 서서 내가 달려온 길을 돌아보면 좋겠다.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중한 것들을 흘리고 오지 않았나.우리에게 위로를 주는 이야기다”라며 힐링 관전포인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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