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국가유산을 활용한 '2025 국가유산 방문의 해'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도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유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은 크게 계절별 유산체험, 방문자센터 운영, 스탬프 투어로 나뉜다.
블랙야크 BAC(탐방 인증)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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